한국어교육능력검정

[ 2022년도 제17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 1차 - 2교시 제2과목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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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대화에서 밑줄 친 부분의 학습자 오류와 교사 피드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교사: 지난 주말에 뭐 했어요?

학생: 강아지를 때리고 공원에 산책했어요.

교사: 강아지를 때리고? (틀렸다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강아지를 데리고.

학생: 네, 강아지를 데리고.

교사: 네, 강아지를 데리고, 공원…? (학생의 대답을 기다린다.)

학생: 공원에서 산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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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01 23:58:57
    대화에서 밑줄 친 부분의 학습자 오류와 교사 피드백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②번입니다. 학생이 "공원에"라고 한 것은 문법 오류가 아니라 전치사 오류에 해당합니다.

    나머지 설명들은 모두 옳습니다:

    학생이 "때리고"라고 한 것은 어휘 오류에 해당합니다.
    교사가 "강아지를 데리고"라고 수정한 것은 명시적 피드백입니다.
    교사가 "공원…?"이라 말하고 기다린 것은 유도 방식의 피드백입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 2025.01.01 23:59:21
    대화에서의 학습자 오류와 교사 피드백에 관한 설명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① 학생이 ‘때리고’라고 한 것은 어휘 오류에 해당한다.

    → 맞습니다. '때리다'는 '데리다'와는 의미가 다르므로, 이는 어휘 오류입니다.

    ② 학생이 ‘공원에’라고 한 것은 문법 오류에 해당한다.

    → 맞지 않습니다. '공원에'는 문법적으로 맞지만, 일반적으로 '산책하다'와 함께 사용될 때 '공원에서'가 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문법 오류로 보기 어렵습니다.

    ③ 교사가 ‘강아지를 데리고’라고 수정한 것은 명시적 피드백이다.

    → 맞습니다. 교사가 오류를 직접적으로 수정하여 학생에게 올바른 표현을 제공한 것이므로, 명시적 피드백입니다.

    ④ 교사가 ‘공원…?’이라 말하고 기다린 것은 유도 방식의 피드백이다.

    → 맞습니다. 교사가 학생에게 답변을 유도하기 위해 기다리는 방식으로 피드백을 제공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옳지 않은 설명은 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