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육능력검정
[ 2022년도 제17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 1차 - 1교시 제1과목 한국어학 ]
ㄱ. 근심이 태산 같다.
ㄴ. 그는 맏형 구실을 톡톡히 했다.
ㄷ. 집 안이 텅 비어서 산중처럼 고요했다.
ㄹ. 그와는 임의로운 사이라 못할 말이 없다.
ㅁ. 그렇게 말렸는데도 불구하고 말을 듣지 않고 일을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