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육능력검정

[ 2021년도 제16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 1차 - 1교시 제1과목 한국어학 ]

2021년도 제16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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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제16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 1차

ㄱ. 얼굴에 다섯 군데 흉터가 남아 있다. → 수사

ㄴ. 아이들이 큰다. → 형용사

ㄷ.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 부사

ㄹ. 모두가 찬성하였다. → 명사

ㄱ. 폐쇄음은 양순, 치조, 연구개의 조음위치에서 조음된다.

ㄴ. 마찰음은 치조음, 경구개음, 후음으로 실현된다.

ㄷ. 공명음에는 비음과 유음이 있다.

ㄹ. 파찰음은 평음-유기음-경음의 삼분지를 이룬다.

ㅁ. 마찰음과 파찰음의 개수는 모두 5개이다.

ㄱ. 좋지[조치]와 밝히다[발키다]는 ‘축약’이 적용되었다.

ㄴ. 잎도[입또]는 ‘첨가’가 적용되었다.

ㄷ. 다치어 → (다쳐) → [다처]는 ‘탈락’이 적용되었다.

ㄹ. 신여성[신녀성]은 ‘대치’가 적용되었다.

ㄱ. 단어나 형태소의 결합이 빈번하여 이로 인한 다양한 음운 변동이 나타난다.

ㄴ. 비통사적 합성법, 자음 교체, 모음 교체 등 다양한 단어 형성법이 발달하였다.

ㄷ. 문장의 필수 성분은 생략되지 않는다.

ㄹ. 자유 어순 언어이므로 관형어는 문장 안에서 이동이 자유롭다.

용언의 활용에는 환경에 따라 형태를 바꾸는 경우가 있다. 형태 변이 가운데는 ㉠일정한 환경에서 예외 없이 자동적으로 바뀌는 것이 있고 부분적으로 바뀌는 것이 있다. 부분적으로 바뀌는 것에는 ㉡어간만 바뀌는 것, ㉢어미만 바뀌는 것, ㉣어간과 어미가 모두 바뀌는 것이 있다.

ㄱ. 지역 방언은 표준어가 될 수 없다.

ㄴ. 사회 방언은 지역 방언과 달리 음운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ㄷ. 방언은 방언 사용자 집단에서 고유한 언어 체계로 사용된다.

ㄹ. 방언의 어휘는 방언을 사용하는 공동체의 전통과 문화를 반영한다.

ㄱ. [시간은 공간이다] - 시간을 아껴서 써야 한다.

ㄴ. [마음은 그릇이다] - 소중한 추억을 마음속에 담아 두었다.

ㄷ. [창조자는 창조물이다] - 나는 요즘 모차르트를 즐겨 듣는다.

ㄹ. [논쟁은 전쟁이다] - 그들은 서로 상대편 주장의 약점을 공격했다.

ㄱ. 그는 이야기를 멈추었다. - 동사 ‘멈추다’에 의해 이제까지 이야기를 했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ㄴ. 친구가 또 거짓말을 했다. - 부사 ‘또’에 의해 이전에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ㄷ. 내 여자 친구는 진짜 예쁘다. - 형용사 ‘예쁘다’에 의해 여자 친구가 있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ㄹ. 독도는 한반도의 동쪽에 있는 섬이다. - 고유명사 ‘독도’에 의해 독도가 존재한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ㄱ: 지금 오른쪽에 건물이 보이지?

ㄴ: 네? 아무것도 없는데요.

ㄱ: 아니, 거기 말고 네 오른쪽.

ㄴ: 어디 오른쪽이요?

ㄱ. 오늘은 맛있는 파김치를 담궈야겠다.

ㄴ. 삼촌은 남존녀비 사상에 사로잡혀 있다.

ㄷ. 영수는 언제나 분위기에 걸맞은 옷차림을 한다.

ㄹ. 할머니께서는 거칠은 숨소리를 내시며 힘들어 하셨다.

2021년도 제16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 1차

ㄱ. 얼굴에 다섯 군데 흉터가 남아 있다. → 수사

ㄴ. 아이들이 큰다. → 형용사

ㄷ.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 부사

ㄹ. 모두가 찬성하였다. → 명사

ㄱ. 폐쇄음은 양순, 치조, 연구개의 조음위치에서 조음된다.

ㄴ. 마찰음은 치조음, 경구개음, 후음으로 실현된다.

ㄷ. 공명음에는 비음과 유음이 있다.

ㄹ. 파찰음은 평음-유기음-경음의 삼분지를 이룬다.

ㅁ. 마찰음과 파찰음의 개수는 모두 5개이다.

ㄱ. 좋지[조치]와 밝히다[발키다]는 ‘축약’이 적용되었다.

ㄴ. 잎도[입또]는 ‘첨가’가 적용되었다.

ㄷ. 다치어 → (다쳐) → [다처]는 ‘탈락’이 적용되었다.

ㄹ. 신여성[신녀성]은 ‘대치’가 적용되었다.

ㄱ. 단어나 형태소의 결합이 빈번하여 이로 인한 다양한 음운 변동이 나타난다.

ㄴ. 비통사적 합성법, 자음 교체, 모음 교체 등 다양한 단어 형성법이 발달하였다.

ㄷ. 문장의 필수 성분은 생략되지 않는다.

ㄹ. 자유 어순 언어이므로 관형어는 문장 안에서 이동이 자유롭다.

용언의 활용에는 환경에 따라 형태를 바꾸는 경우가 있다. 형태 변이 가운데는 ㉠일정한 환경에서 예외 없이 자동적으로 바뀌는 것이 있고 부분적으로 바뀌는 것이 있다. 부분적으로 바뀌는 것에는 ㉡어간만 바뀌는 것, ㉢어미만 바뀌는 것, ㉣어간과 어미가 모두 바뀌는 것이 있다.

ㄱ. 지역 방언은 표준어가 될 수 없다.

ㄴ. 사회 방언은 지역 방언과 달리 음운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ㄷ. 방언은 방언 사용자 집단에서 고유한 언어 체계로 사용된다.

ㄹ. 방언의 어휘는 방언을 사용하는 공동체의 전통과 문화를 반영한다.

ㄱ. [시간은 공간이다] - 시간을 아껴서 써야 한다.

ㄴ. [마음은 그릇이다] - 소중한 추억을 마음속에 담아 두었다.

ㄷ. [창조자는 창조물이다] - 나는 요즘 모차르트를 즐겨 듣는다.

ㄹ. [논쟁은 전쟁이다] - 그들은 서로 상대편 주장의 약점을 공격했다.

ㄱ. 그는 이야기를 멈추었다. - 동사 ‘멈추다’에 의해 이제까지 이야기를 했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ㄴ. 친구가 또 거짓말을 했다. - 부사 ‘또’에 의해 이전에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ㄷ. 내 여자 친구는 진짜 예쁘다. - 형용사 ‘예쁘다’에 의해 여자 친구가 있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ㄹ. 독도는 한반도의 동쪽에 있는 섬이다. - 고유명사 ‘독도’에 의해 독도가 존재한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ㄱ: 지금 오른쪽에 건물이 보이지?

ㄴ: 네? 아무것도 없는데요.

ㄱ: 아니, 거기 말고 네 오른쪽.

ㄴ: 어디 오른쪽이요?

ㄱ. 오늘은 맛있는 파김치를 담궈야겠다.

ㄴ. 삼촌은 남존녀비 사상에 사로잡혀 있다.

ㄷ. 영수는 언제나 분위기에 걸맞은 옷차림을 한다.

ㄹ. 할머니께서는 거칠은 숨소리를 내시며 힘들어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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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제16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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